
도전과 혁신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광주매일신문의 새 역사를 열겠습니다.
1991년 출범한 광주매일신문은 35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광주·전남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을 자양분 삼아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자양분을 바탕 삼아 도전과 혁신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광주매일신문의 새 역사를 열겠습니다.
2000년대 중반 포털이 뉴스 유통을 선점하면서 조회수 중심의 흥미 위주 기사가 우선시됐고, 2020년 제로클릭 시대가 열리면서 포털뉴스마저 위기에 놓이게 됐습니다. 유튜브 채널이 사실상 미디어의 주도권을 가져간 오늘, 생성형 AI라는 또 다른 변곡점까지 맞닥뜨린 언론 환경은 전례 없는 격변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이처럼 엄중한 시대일수록 독자 여러분께서 믿고 찾아주시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광주매일신문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매일신문은 네 가지를 실천하겠습니다.
- 01
사람에 대한 과감한 투자입니다.
취재 현장의 기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수에 아낌없이 투자하겠습니다. 역량 있는 인재가 만드는 깊이 있는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 02
공정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구성원이 제대로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건강한 조직이야말로 독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신문을 만드는 토대라고 믿습니다.
- 03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AI와 디지털 혁명의 시대, 멈추는 순간 뒤처지는 현실에서 과감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가겠습니다. 막히면 뚫고, 닫히면 열고, 길이 없으면 새 길을 낸다는 창업 정신을 이어받아 광주매일신문만의 디지털 플랫폼과 새로운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 04
독자 여러분과 진심으로 소통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광주매일신문의 나침반입니다. 여러분이 듣고 싶고 알고 싶은 이야기,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5년 전통의 뿌리 위에 변화와 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남광주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좋은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이 광주매일신문의 가장 큰 힘입니다.